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!!!!
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
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감독! 신선해!
아름다운 밤이에요!
공정성 시비를 딛고 쇄신 의지 다지며 올 12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제58회 대종상 영화제.
용감무쌍한 필모 자랑하는 분
어느 국민이라도 NFT만 보유하면 심사단이 될 수 있다.
시상식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한다는 의미로 '저널리즘'이라는 테마 아래 MC를 선정했다
대종상 트로피 NFT를 보유하면 3년간 누구나 심사에 참여 가능하다
연기와 패션, 학업 등 다재다능했던 최지희.
비혼도 결혼도 자신의 선택일 뿐이다.
고인은 2017년 교통사고로 숨졌다.
영화 '남한산성' 제작사 대표는 황당하다는 입장이다.
연말이 되면 한국갤럽에서는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를 발표한다. 여자는 9위에 오른 전지현 한명이다. 이 리스트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?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게 정답이다. 기사를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좀 진지하게 반응하려 해봤다. 〈비밀은 없다〉 〈덕혜옹주〉의 손예진이 빠져 있는 2016년 배우 리스트가 과연 정상인가? 〈아가씨〉의 배우 중 유일하게 순위에 오른 사람이 하정우라는 게 말이 되나? 하지만 9위에 전지현이 오른 걸 보고 조용히 포기해버렸다. 전지현은 지금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맹활약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는 영화 작품이 없다.